[전남인터넷신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가수 김준영과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김길석 전남본부장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473,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8월 23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가수 김준영,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김길석 전남본부장, 시낭송 칸타빌레 대표 조봉길이 참석하였다.
이번 성금 전달을 위해 가수 김준영과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김길석 전남본부장은 사랑의 릴레이 성금 모금 행사를 목포에서 개최하였고,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전남본부, 늘벗예술단, 남도사랑기획, 파랑새예술단, 시낭송칸타빌레, 음악여행동행이 기부에 동참하여 뜻을 함께 하였다.
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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