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의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은 (사)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3회차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임직원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밑반찬을 조리하고 있다(이하사진/풍양농협 제공)
이번 행사는 풍양농협 임직원과 고향생각 주부모임 풍양지회 이경숙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반찬을 조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매년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사업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영철 조합장(중앙)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조리해 만든 나눠드릴 밑반찬
이번 3회차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는 우리농산물을 재료로 백김치, 메추리알장조림 등을 직접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70여 가구에 전달해 드렸다.
어르신 가정에 밑반찬 전달 광경
송영철 조합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어려운 농가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계속적으로 사랑의 나눔행사를 실시해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