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주말인 26일,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에서 열린 ‘욜로와장성 놀러와마켓’이 500명 가까운 방문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지역의 개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장터, 공연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욜로와장성 놀러와마켓’은 오는 11월까지 3회 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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