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을지연습 기간인 23일 오전 보성읍 겸백면소재 초암산터널[순천방향]에서 현지적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보성소방서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보성군 내 최장터널인 초암산터널(2,213m) 내에서 피폭테러 공격으로 인해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화재 및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시나리오에 의해 전개 되었다.
또 터널 일부 교통 통제, 사고연출차량, 소방펌프차량, 구조차량, 구구급차량 등이 훈련 현장에 동원되어 실제와 같은 훈련 장면 연출 ▲초기 상황 접수 확인ㆍ초동조치 ▲차량우회, 현장통제, 피난유도 ▲차량화재진화 ▲응급환자 구조 및 응급처치(이송) 등을 하였다고 전했다.
정용인 보성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테러와 재난 발생 상황 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유기적인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통하여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