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내 버스 승강장 어디서나 승객이 부르면 오는 ‘나주콜버스’가 9월부터 본격 시동을 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1일부터 빛가람동 관내에서만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나주콜버스를 6개월간 시범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주콜버스는 대중교통 보조금은 줄이고 서비스는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 개편 정책 중 하나로 새롭게 도입됐다.
콜버스 개념의 대중교통은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다.
이 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운행시간표 없이 앱(App) 또는 콜센터를 통해 승객이 호출하면 원하는 목적지(승강장)까지 최단 거리로 운행한다.
이용 방법은 앱(나주콜버스 또는 바로DRT)과 콜센터(1533-5015)에서 버스를 호출하면 빛가람동 내 버스승강장 71개소에서 승·하차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