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덕진)은 지난 8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여수시, 순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합으로 학교 밖 청소년 총 41명과 함께 1박 2일 동안 용인과 천안 일대로‘연합 진로문화캠프’을 다녀왔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지원을 통해 숙소 제공 및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진로체험과 진로연극을 관람할 수 있었다.
또한 k-컬쳐박람회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재를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연합 진로문화캠프’을 통해 1박 2일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소통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꿈드림 1박 2일‘연합 진로문화캠프’에 참여하였던 김ㅇㅇ 청소년은“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처음 접해보는 박람회와 진로연극 경험은 잊지 못할만큼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하며 밝게 웃어보였다.
이처럼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비영리단체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