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0일 박지성 공설운동장, 대서 화천마을, 남양 평촌마을에 위치한 지하수 3개소에 ‘전남도 지정 명품지하수 50선’현판을 설치했다.
명품지하수 현판(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에 현판이 설치된 3개소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정한 ‘명품지하수 5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곳으로, 이곳의 지하수는 공공시설, 마을상수도의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고 미네랄과 기능성 성분을 함유해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명품지하수임이 입증됐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지역 지질학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지표(J-INDEX)를 적용해 먹는물 안정성 평가를 중점으로 미네랄과 기능성 성분 함유량 등의 점수를 반영해 명품지하수를 선정해오고 있다.
남양면 평촌마을 회관
한편,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미네랄과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명품지하수 50선’을 선정하고 책자를 발간해 일반에 공개했다. 이 책자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우리군 명품지하수 유지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