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 장참샘)은 활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4일까지 무박2일로 수련관과 여수 일대를 중심으로 연합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캠프는 ▲3일에는 조별 체육활동, 수련관 내부 캠핑활동 및 저녁식사 만들어보기 ▲4일에는 여수로 이동 후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미니 버스킹 무대, 오후에는 여수의 예술랜드를 찾아 카트체험과 미디어아트 전시, 트릭아트 전시를 관람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는데 단합력이 필요한 체육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버스킹이라는 걸 해보는 기회가 생겨서 새로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끼리 유대감을 형성하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주도적인 연합활동이 진행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소년수련관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서구 아동‧청소년의회와 청소년축제를 기획하는 기획단도 상시모집 중이다. 이 외의 다양한 소식은 서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