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시니어 모델 이진이 시니어 모델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진은 시니어 모델 경력 3년차이며 수 많은 시니어 모델 대회에서 수 십 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진은 패션모델부터 한복 모델, 광고 모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시니어 모델 업계에서 실력이 탄탄한 모델로 소문이 자자할 만큼 남다른 재능을 가졌다.
이진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시작으로 영화 ‘신의선택’ 드라마 ‘미성년자들’ 시즌1, 시즌2에 모두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이진은 최근 영화, 드라마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실력이 탄탄한 배우로 성장 할 수 있게 되는 행운 같은 기회를 얻게 되기도 했다.
이진은 내달 추석29일 방송을 앞둔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연출/극본: 신성훈, 박재선) 이 방영 후 감독판 무삭제 버전에도 편집 없이 등장 할 예정이다. 극장에서도 이진을 만날 수 있다는 것, 특히 ‘미성년자들’ 은 현재 10대들의 범죄를 고스란히 시나리오에 녹여내 신인배우들로 구성해 제작했다.
연출과 극본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은 작년에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인연을 맺고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영화 ‘신의선택’ 에서도 함께 했고 연을 이어 ‘미성년자들’ 까지 공동 연출작으로 함께 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진의 출연작품들은 줄줄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발 빠르게 논의 중이며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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