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전남공예창작센터)의 섬유공예 동호회에서는 무더위 속에서도 7일 창작 활동을 하였다.
에서는 지역의 섬유공예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말까지 섬유공예 동호회 가입 희망자를 모집 후 김미경 강사의 지도하에 이달 1일부터 섬유공예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전남공예창작센터 섬유공예 동호회 프로그램은 한국공예디자인문회진흥원의 지원에 의해 실시되는 것으로 9월말까지 15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섬유공예 동호회원들은 전남공예창작센터의 소잉룸, 비니스실, 융합창작실에 구축된 섬유장비를 활용하여 재봉, 자수, 패브릭프린팅, 천연염색 등을 실시하게 되며, 이 외에 모자, 무릎덮개, 이불, 바디필로우 인형, 에코 가죽끈 가방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담당자인 전남공예창작센터 최은관 팀장은 “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지역민들이 언제라도 방문해서 구축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번 섬유공예 동호회 또한 전남공예창작센터에 구축된 장비를 창작활동에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