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는 오는 9월 추석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택배 요금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낙월면 지역 주민들은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요금과는 별도의 추가 배송비를 지불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들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비) 운임지원 사업’은 추가 택배운임이 부과되는 섬에 주민등록된 19세 이상 주민들에게 시범적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섬 주민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인의 택배이용정보가 확인되면 신청인 본인 계좌로 영광군에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교통, 생필품지원, 물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섬 주민들이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반상회보를 참고하거나 군청 해양수산과(350-54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