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대표 안승현)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대로에 위치해 있다.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은 합리적인 가격과 대용량 사이즈의 커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안승현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 대표는 “굿네이버스 호남본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눔문화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호남본부장은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과 굿네이버스 호남본부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메가MGC커피 광주운남점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호남본부(062-376-656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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