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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압해도 선수 얹힘 여객선 긴급 출동 - 승선원 13명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 없어
  • 기사등록 2023-07-31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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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에서 13명이 승선한 여객선 선수 얹힘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출동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30일) 오후 4시 16분께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에서 300톤급 여객선 A호 선수가 슬립웨이(경사부두)에 얹히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호는 당초 오늘 오후 3시 30분 출항예정이었으나 물 때(저조)로 늦은 출항 중 여객선 선수가 슬립웨이(경사부두)에 얹혔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하고

사고 여객선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등을 지시하는 한편, 사고 주변해역 대상 항행안전방송(목포광역VTS) 및 사고 해역 주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여객선 승객 9명 및 적재 차량 2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사고 육상으로 안전 이동 조치되었으며 승선원 부상 등 인명피해 및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오후 4시 38분께 경비함정이 현장에 도착, 여객선 A호에 올라타 선박 침수여부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A호 선장 상대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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