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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사전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양부남
  • 기사등록 2023-07-28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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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양부남입니다.

 

오늘 검찰은 지난 7월 21일 경찰이 신청한 저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혐의 및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고 하며 기각 했습니다.

 

이러한 2번에 걸친 구속영장 기각은 경찰이 양부남에게 무리한 수사와 불합리한 법리적용을 했으며, 정치적 탄압과 전형적인 망신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실하게 증명된 것입니다. 결국, 양부남을 향한 경찰의 조리돌림 이었습니다.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해 저는 피의자로 입건되었고, 압수수색을 당했으며, 소환조사를 받고, 확증되지 않은 수사내용과 저에 대한 온갖 악의적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어 말할 수 없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올곧은 법조인으로 살아온 저의 자존감은 무너졌고, 저의 인격은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싸움이 결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양부남은 수모를 견디는 힘으로 경찰의 조리돌림을 견디겠습니다. 정치적·법률적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내년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당당히 임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지지해주시고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 주신 민주당원들과 광주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3.07.27,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양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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