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 도양읍 녹동농협(조합장 정종연)은 6일 녹동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초복을 앞두고 관내 도양읍과 도덕면의 홀로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영양식과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정종연 조합장(중앙)을 비롯 녹동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이 마련한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께 나눠드린 사랑의 밑반찬(사진/녹동농협 제공)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행사에는 정종연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직원들과 고향생각주무모임 회원등 40여명이 새벽 6시부터 농협공판장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 떡, 밑반찬 140개 세트를 구슬 땀을 흘려가며 장만했다.
녹동농협이 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련한 건강식과 밑반찬들은 장마철과 무더위에 건강이 염려되는 홀로 살아가시는 140가정을 각 영농회에서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직접 전달해 드렸다
영농회로부터 삼계탕과 밑반찬을 건네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올해는 생각지도 못한 삼계탕까지 마련해 주셔서 올 여름은 건강하게 날 수 있겠다”며 “마음 써 주신 농협과 고향생각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