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소방서(서장 김석운)는 2023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례군 토지면 남·여의용소방대원 20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장소에서 유사시 인명구조 및 위험제거 활동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수변 순찰활동 등을 펼친다.
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달간이며, 구례 외곡유원지에서 이용객들에게 119구명조끼 무료대여 등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를 통해 수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인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