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여름 휴가철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불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폐쇄·차단 등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이 추진 배경이다.
관내의 다중이용시설(영화관, 판매시설, 숙박시설)에 대해 이번 달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진되며,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행위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옥내소화전함 앞 물건 적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도 함께 증가한다.”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