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우 서주형이 영화 ’신의선택‘에서 ’신‘ 역에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이다.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 욕심냈던 역할이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서주형이 캐스팅 됐고 서주형은 대본을 받고 4일만에 촬영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연기력을 벗어나 180도 완벽하게 변신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을 비롯해 모든 스텝들은 서주형 배우 대본을 촬영 전 4일만에 대본을 받고 극중에서 ‘신’이라는 캐력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감독님이 만들어 놓으신 모든 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서주형 배우의 파격적인 변신 기대해도 좋다‘ 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신의선택‘ 은 신과 죽음을 앞둔 아이와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며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게 된다. 또한 국내 개봉은 내년1월 중 개봉예정이다. 특히나 극 중에서 ’신‘ 역은 수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이 갔지만 서주형이 최종적으로 낙점되자마자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 며 앞서 소식을 알렸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 ’짜장면 고맙습니다‘ ’미성년자들‘ ’우리 딸‘ 무려 네 작품을 준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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