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 발표토론 수업을 지난 6월 3일, 4일 이틀간에 걸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무안교육지원청, 창의융합 발표토론 수업 온라인 진행 광경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무안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은 무안군의 지원으로 무안 관내 고등학생 36명이 참가하여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발표토론 수업은 지난 4월 12개의 지정주제 발표·토론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12개의 자유주제를 각 팀별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번 발표토론 수업은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자유주제 발표·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발표 주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고찰-무안군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출산시대에 전라남도교육의 대응과 방향에 관한 탐구”,등 우리 지역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해결을 위한 내용으로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수업에서 발표를 진행한 백제고 김○○학생은 “우리팀에서 제기한 문제와 해결방법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고 토론을 하면서 사고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 독서·토론교육 활성화를 통해 무안의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