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소속 역도팀이 제82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맹활약 했다.
전남역도연맹(회장 김동용)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리는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서 완도군청과 보성군청 선수들이 활약해 금메달 10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메달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완도군청은 61kg급에 출전한 김동민이 인상 125kg, 용상 157kg 합계 282kg을 들어 3관왕 +109kg급에 출전한 이양재도 인상 166kg, 용상 215kg, 합계 381kg를 들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89kg급에 출전한 강민우(완도군청)은 인상 3차시기 156kg를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해 2차시기인 151kg으로 기록되어 4위를 차지, 용상에서 197kg를 들어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합계 348kg으로 2위와 1kg 차이로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보성군청의 활약도 빛났다.
102kg급에 출전한 이창호(보성군청)은 인상에서 160kg을 들어 금메달, 용상에서도 200kg으로 메달, 합계도 360kg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차지했고, 인상·용상·합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김동용 회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우리 선수들이 부상없이 신기록 등을 세우며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한 감독·코치님들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역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