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 땅끝119안전센터는 2023년 특수시책 일환으로 5월 31일 어불도 마을회관에서 ‘도서지역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행사′를 실시했다.
연륙교가 설치되지 않은 섬지역 특성상 화재 등 재난 시 초기 소방력 열세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효율적인 화재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행사는 어불도 도서지역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송지면의용소방대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여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50개씩을 보급하고 골목길 소화기 등을 점검했다.
최형호 해남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안전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