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5월 26일(금)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연합봉사단 통합봉사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석두어촌체험마을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대를 비롯한 전남 서부권 6개 대학(동신대, 동아보건대, 목포과학대, 세한대, 초당대) 대학생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석두어촌체험마을 거주 어르신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 봉사(시력검사, 문화공연, 영상촬영, 세탁봉사, 건강지원, 이미용, 음식나눔 등)를 실시하였다.
특히, 목포대는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성스레 포장한 간식 꾸러미를 마을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평소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세탁물인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과 건조 후 가정으로 전달해드리는 세탁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후에 일손 부족으로 미처 수확을 하지 못한 근처 마늘밭 농가도 방문하여 마늘 수확 봉사활동도 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목포대 김수희 학생(사회복지학과 3학년)은 “이불 세탁 완료 후 어르신 가정에 돌려드릴 때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당연한 일상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으로 전달 될 수 있다는 것에 나누는 것은 크고 작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저의 작은 힘을 보태어 큰 기쁨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두어촌체험마을 이장은 “조용한 마을에 대학생 여러분의 활기가 더해져 마을이 건강해진 것 같다. 대학생 연합봉사단 여러분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집 안팎으로 도움이 되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