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 이수정 청장은 5월 25일 관내 백신 제조업체 ‘GC녹십자’(전남 화순군 소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GC녹십자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수두 백신 등을 생산해 국내 공급과 함께 유럽·남미·동남아 등 68개국에 수출
이번 현장 방문은 백신 생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가을철 독감 백신 접종 시기에 맞춰 고품질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수정 광주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우수한 품질의 백신 생산을 위해 제조·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GC녹십자 화순공장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GC녹십자가 함께 계속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의약품 제조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보된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써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