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중학교(교장 양봉수)는 최근 1학년을 대상으로 어깨동무(어울리며 깨닫는 동갑내기 무얼 하든 즐거워)라는 프로그램으로 입시와 성적 중심 교육에서 인성교육 중심으로 인식 전환을 위한 ‘진로인성캠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함평중 1학년 학생들이 강사님과 함께 서로 소통의 열차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날 행사는 사회적으로 성적도 중요하지만 인성에 대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인성이 진짜 실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정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마음 열기 자존감 UP, 나를 정말로 사랑하기, 성공인의 우선순위, 나와 너의 의사소통, 인성의 탑 쌓기, 인성 선포식, 나의 인성 알아보기, 진로 목표계획 작성 발표하기 등 최고 수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 됐다.
또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에 수많은 직업이 생기고 사라지며 평생직장의 개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는 현실에서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통하여 소질과 적성에 맞는 창의・인성교육을 활성화해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하는 것이 또한 현실이다.
캠프에 참여한 최하민 학생은 “인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구들과 공통점도 찾아보고 다양한 덕목을 배웠다”라며 “강사님께서 재밌게 열정을 다해서 진행해 주셔서 인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재옥 교무행정사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이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