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이 5월 30일(화) 청 2층 중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역 공동체간 협의회를 개최한다. 목포대, 초당대,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남캠퍼스등 관내 3개 대학교 및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고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부장등 총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이번 고교학점제 도약지구 실무협의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대비해 지역내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고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방안, 학생수요 맞춤형 교과목 개설을 위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역 교육자원 활용 및 지자체 협력방안 등의 모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치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약지구 실무협의회의 협의 및 소통은 중요하다”며, “학생성장 중심의 유연하고 개별화된 교육을 실현하는 전남의 고교학점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간의 협조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