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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선택’ 美할리우드 배우..‘종맨 킴’ 신 역 캐스팅 ‘소름돋는 연기력 기대UP
  • 기사등록 2023-05-18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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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 ‘신의선택’에 신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던 배우 한기웅이 하자하고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중인 배우 ‘종맨 킴’ 이 신 역을 채우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최는 미국에서 종맨 킴을 만나 작품을 함께하자고 제안해서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종맨 킴은 6월23일날 한국에 입국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선녀바위와 인천 어린이 대공원에서 서우진 아역배우와 함께 촬영하게 된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종맨 킴은 연기력에 있어서는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연기를 굉장히 잘하신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 며 종맨 킴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


‘신의선택’은 신 역을 많은 톱스타들에게 대본 전달 됐다가 많이 거절됐던 일화가 있다. 수 많은 톱스타들이 저예산에 출연료가 적다보니 거절 할 수 밖에, 하지만 신성훈 감독은 포기 하지 않고 많은 배우들을 만났지만 결국 종맨 킴이 이 작품 대본은 선택했다.


한편 종맨 킴은 세계적인 배우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상당이 영향력이 있는 한국인 배우이다. 미국에서 수 많은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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