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7일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민간 통역인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신규 민간통역인 위촉, 감사장 수여 및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목포해경은 최근 국내 스리랑카‧태국‧인도네시아 등 특수 언어권 국내 치안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12개 국어(영어, 러시아어, 네팔어 등) 민간 통역인 28명에 신규위촉자 2명(중국어, 베트남어)을 추가함으로써 총 30명의 민간통역인을 구성했다.
이어서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마약 등 국제성 범죄 수법 관련 정보공유 및 통역인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통역 업무수행 역량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경 관계자는 “국제성 범죄에 강경 대응하고 외국인 해양종사자 인권보호와 경찰조사 역량강화를 위해 민간 통역인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