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지부장 이기석)는 ㈜에코드림(대표이사 김덕규)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코드림은 페트병 20g당 1원씩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에 기부하며,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여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기석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장은“㈜에코드림과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덕규 ㈜에코드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인식 개선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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