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 참여업체가 기부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9일 군에 따르면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지부장 윤정수)에서 인재양성기금 300만원을, 블루파이브 오션 대표 이순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탁자 분들의 지역 인재와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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