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월초등학교(교장 신봉휴)는 지난 4월 28일(금), 광양진월중학교(교장 장국언)와 함께 과학․발명체험 한마당을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진월초등학교 전교생(유치원 포함 60여명)과 광양진월중학교 전교생(24명)이 진월초등학교 진월관에 모여 함께 진행되었다.
총 11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전남의 13개 발명교육센터 담당 선생님들의 지원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AR․VR기기를 활용한 체험활동, 목재를 활용하여 실용품을 제작하는 활동,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수준에 알맞은 체험활동들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전교 학생회장 조은성(6학년) 학생은 “발명 체험 활동을 통해 적정기술을 이용한 발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라며 “아직 발전하지 못한 나라들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발명하는 것도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봉휴 교장은 “진월 초․중 통합운영 연구학교 첫 해를 맞아, 학교의 작은 행사들부터 함께 고민하고 운영하는 것이 통합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다른 교육 활동들도 ‘같이’ 고민하면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진월초등학교와 광양진월중학교는 ‘초․중 통합운영 정책연구학교’를 올해부터 2년간 운영하며, 2025학년도 중에 개교를 목표로 통합운영학교를 설계과정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