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수변노을공원 옆 방조제에서 2명이 탄 SUV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발생 현장에서 탑승자 구조작업 광경(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29일 오후 6시 10분경 전남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수변노을공원 옆 낚시공원 쪽 방조제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구급대원들이 인양된 탑승자들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흰색 SUV(모하비) 차량이 쿵하는 커다란 소리와 함께 가로수와 충돌한 뒤 바다에 추락했다”는 것이다
사고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의 스쿠버들에 의해 추락한 차 안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을 인양 고흥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운전자로 보이는 남자는 심정지 상태였고 여성은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인을 이용해 사고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해경과 경찰은 추락한 차량의 인양작업에 이어 목격자들과 의식을 회복한 여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