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수원)은 지난 4월 13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3. 신규 및 전입교원 구례 脈 배움여행을 운영하였다.
이번 배움여행은 ‘구례교육의 힘, 구례 脈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신규 및 전입교원 35명을 대상으로 구례의 생태, 역사, 문화를 통해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였다. 또한 많은 전입교원들이 배움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였다.
구례 脈 배움여행은 구례교육의 발자취를 찾아 구례 최초의 사립학교인 호양 학교에서 시작하여 아름다운 정원을 품은 구례 고택 쌍산재,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의 화엄성지 구례화엄사 구층암으로 이어져 구례의 역사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배움여행에 함께 참여한 교사 강유진은 “구례지역에 처음 근무하게 되어 모든 게 생소했는데, 오늘 구례 지역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명소를 탐방해 보니 학생들과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가 생겼다”며, “아이들의 애향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원 교육장은 “전입교원들이 구례교육지원청의 역점사업인 구례 脈 잇기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배움여행을 통해 우리 지역 근무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구례 脈 잇기 교육은 학생들 뿐아니라 교원 및 학부모들에게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