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4월 18일(화)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생활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보성군가족센터 벌교교육장에서 실시하였다.
보성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성군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맞춤형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역량 중심 학생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자녀 학교생활 및 학습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낙성초 조요한 선생님이 강의하였고, 각 가정에서 겪고 있는 자녀교육에 대한 어려운 점 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국에서 결혼해서 오신 류○○○ 학부모는 “연수를 통해 자녀에 대한 교육방법을 알게 되고, 다른 학부모들과 만나 자녀에 대한 고민 등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우리 보성 지역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성군가족센터와 함께 협력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력 및 가정의 교육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