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바리스타 교육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 프로그램은 본격 운영에 앞서 바리스타 직업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았고 이달 주 2회 총 6회 동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창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바리스타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고, 자격증을 꼭 취득해 취업으로 연계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향후 직업선택과 자립적 생활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성공적인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급식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으니,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흥군 꿈드림센터 (☎ 061-830-60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