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의 일환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기초 이론과 저항 배치도, 회로도 읽는 법 등을 숙지한 데 이어 전구, 스위치, 차단기 등을 직접 설치하며 안전한 전기 사용법을 익혔다.
초보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마련된 장성군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은 채소‧과수농장 현장교육, 소형농기계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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