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광주식약청)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전북‧전남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튼튼먹거리 탐험대 이동차량 체험교실(이하 체험교실)’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초대형 버스차량*을 이용하여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조리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240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학교 교실 크기 정도로 확장 가능한 특수제작 차량으로 최대 30명까지 수용 가능
교육의 주요 내용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 방법과 올바른 손씻기 요령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수칙 소개, 영양표시 확인 방법 등이다. 아울러 나트륨을 낮추고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진행한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습관 형성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