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입학관리과는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운영하고자 ‘다문화가족 진로 진학 상담의 날’을 4월 5일(수)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목포 및 전남지역 고교생 14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학부모 9명과 전라남도 교육청 교육자치과 이정화 장학사 외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진로진학 상담의 날 행사는 4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및 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목포대학교 축제와 맞물려 다양한 대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홍일고등학교 박지홍 선생님의 대입전형 대비 전략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의 목포대학교 대학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대학교 도서관 투어 및 박물관 체험 등의 활동과 대교협 진학 교사단 8명의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여 행사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에게 내실 있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추후에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내 상담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대입상담 및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