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구례군은 광의면 충의탁구장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4일 김순호 구례군수 및 탁구동호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광의면 충의 탁구장은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충의관 부지 내 신축한 건축연면적 273㎡의 지상 1층 건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군수는 “충의 탁구장이 광의면에 역동적인 활기와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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