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성, 정다빈(이상 여수시청)이 2023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남유도회(회장 임종안)은 13일부터 18일까지(6일간)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가정원컵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여수시청 김영성, 정다빈 선수가 남자부 개인전 –100KG급에 출전 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영성은 1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부 –100kg급에 출전해 1회전에서 안정환(동의대)에 지도승으로 승리 2회전에서 송재현(남양주시청)에 발목받치기로 한판승으로 제압, 3회전(8강)에서 김태영(김천대)에 허리띄기로 절반과 누르기로 절반을 따내며 한판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전에서 김재현(한국마사회)에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또, 정다빈은 1회전에서 최도현(한양대)을 누르기와 발목받치기로 한판 누르고, 2회전에서 오가와 유휘를 만나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연장전까지 갔다.
연장전에서 오가와 유휘의 반칙으로 반칙승을 거두며 3회전(8강)에 진출, 8강에서 김세헌(용인대)를 누르기로 한판을 따내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원종훈(양평군청)에 한판을 내주며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했다.
강장원 여수시청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해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