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광주지방조달청(청장 노배성)은 10일(금)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인 광주환경공단을 방문해 시범사용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청취하였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구매해 수요 기관에 제공하고, 시범사용 후 그 결과를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선 및 성능향상을 유도해 후속 구매의 확산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환경공단에서 시범사용 중인 주식회사 케이시스의 ‘고효율 LED안내전광판’은 성능인증, 녹색기술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으로써 자체전력 제어기능을 탑재하여 대기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광주환경공단은 시범사용 기간이 종료되면, 시범사용 수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실제 사용 효과, 개선 계획 등이 포함된 시범사용 완료보고서를 조달청에 제출하고, 조달청은 최종 시범사용 결과(성공, 보류, 불량)를 판정한다.
노배성 광주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법령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조달 현장에 숨어있는 각종 그림자 규제 138건을 찾아내 개선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