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사)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오병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는 유휴농경지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농작물을 재배 하게하여 일자리 제공은 물론, 판매한 수익금 배분으로 일정부분 소득보장 및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나대지를 활용한 어르신 도시농업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도시농업사업단은 8개소 경로당의 35명 회원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광산구 신룡동 유휴농경지 6,600㎡에 감자 쪼개기, 멀칭 등을 실시하여 씨감자 660kg과 강낭콩 2되를 3월 10일 파종하였다.
그간 농작물이 싹틀 무렵 비닐 등 손보기, 잡초제거 등으로 잘 관리하여 오는 6월에 감자수확을 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들깨 및 시금치를 파종하여 조금이라도 수익금을 더 내어 어르신들에게 균등배분 할 계획이다.
시장형노인일자리사업은 경로당어르신들에게 건강은 물론 행복감을 한층 더 올릴뿐 아니라 경로당 어르신 중심의 따뜻한 복지공동체 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