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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흥, 발사체 단 조립장은 고흥에 … 70만 군민‧향우 한목소리! -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 고흥군 유치 촉구 결의‧성명서 발표
  • 기사등록 2023-03-10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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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을 고흥군에 유치하려는 목소리가 군 내‧외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각급 단체에서 고흥군 건설 당위성에 대한 현수막을 내걸고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고흥유치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나로우주센터 나로호 발사 광경 자료(이하사진/강계주)

최근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 종합기업으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단 조립장 건설에 앞서 “고흥군을 포함한 순천‧창원시 등 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정주여건 등을 평가한 후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소식을 접한 고흥군 70만 군민과 향우가 고흥유치에 한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군내 곳곳에 걸어진 발사체 조립장 고흥군 건립 유치 현수막(이하사진/강계주) 

이와관련 국내 유일의 나로우주센터와 발사대가 들어서 있는 고흥군에 단조립장 건설이 당연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군민들은 ‘3곳의 후보지를 두고 평가 결정하겠다’는 소식에 반발해 유치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군 내‧외에서 결의대회를 갖는 등 행동에 나섰다.

특히, 우주센터와 연관된 시설들이 들어서면 지역이 크게발전할 것이라고  큰 기대를 걸고 있었던 봉래면민들은 3곳의 후보지 발표에 면 사회단체장들은 9일 면사무소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유치 당위성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봉래면 사회단체장 고흥군 유치 촉구 활동(사진/봉래면 제공)

고임종 봉래면이장단장은“단 조립장을 다른 지역이 아닌 국내 유일 우주발사체 발사가 가능한 고흥군에 유치해야 하며 이를 위해 면민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순천고흥군향우회 회장단의 고흥군 유치지지 활동(이하사진/재순천향우회 제공) 

또한 재순천향우회(회장 진유복)도 “고흥군은 이미 ‘발사체 특화지구’로 선정돼 있을 뿐 아니라 인구감소로 소멸 예상도시 1위로 선정돼 있는 위기에 처한 군의 존폐가 달린 만큼 반드시 고흥에 단조립장이 건설돼야 한다”면서 “8만 재순천향우들도 발사체 단조립장 고흥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고흥군청 홈페이지에 지지성명서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 ‘발사체 단 조립장’ 건설 후보지 고흥유치를 위해 고흥군의 70만 군민과 향우들의 행동이 전국적으로 열화와 같이 번져 갈 조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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