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3월 2일(목) 오전 11시 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신입생 및 가족, 교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신입생은 학사 1,379명, 석사 175명, 박사 48명 등 총 1,602명이다.
이날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시상 △입학식사 △후배에게 드리는 말씀 △영상상영 △보직자 소개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어국문학과 김송현 학생이 대표로 신입생 선서를 했고, 지적학과 박승진 학생 등 총 8명의 단과대학 수석입학생들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송하철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목포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전환기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대학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곳 목포대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입생 여러분이 꿈꾸는 것이 목포대의 이상이고, 여러분의 성공이 목포대의 성공이기에 여러분 모두의 미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동행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이 행복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새롭게 달라진 첨단 디지털 도서관과 학생중심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실시하는 조식레스토랑 운영, 통학차량 증편 운행 등 알찬 대학생활 지원 홍보 영상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