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시의회(의장 정무창)는 24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사전설명 및 협의를 위한 의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와 시의회가 지난 1월27일 민선 8기 제2차 광주전략회의에서 ‘원활한 예산편성 심의절차 마련’과 ‘민생·일자리예산 적기 편성을 위한 조기 추경’을 추진키로 합의한데 따른 정례협의 절차로, 양 기관이 예산협의회를 통해 책임정치를 실천한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경제위기상황 극복과 민생안정, 추경반영이 시급한 사업 등에 대한 예산편성 원칙과 방향, 사업 필요성 등을 시의회에 사전 보고하고 의회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시의회에서 정무창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광주시에서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1회 추경예산안 편성 방향과 원칙 ▲경제위기 대응 민생예산 및 시민편의‧안전예산 등 분야별 편성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예산 조기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의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의정협의회를 통해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예산이 의결될 수 있도록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