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12가구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확밀’(소소하지만 확실한 Meal) 밑반찬 지원사업은 혼자 살면서 음식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밑반찬 지원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광양시와 사랑나눔복지재단, 다사랑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확밀 지원 대상은 12가구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6개월간 월 2회 대상자들에게 직접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박길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밑반찬 지원은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식 중마동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1,600만 원을 확보하여 올해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