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일 ‘두원면 금산마을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두원면 금산경로당 준공테이프 컷팅(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9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경로당은 1979년에 건축된지 43년이 넘은 노후건물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어르신들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금산경로당 신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군은 마을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총사업비 1억9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71㎡ 규모로 경로당을 신축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길호 금산마을 이장은 “금산마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고흥군에 감사드리며, 마을주민들의 안락한 쉼터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지역주민들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전국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