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겨울철 집중 야영장 등 안전시설(일산화탄소경보기 등) 확대 설치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파와 여행을 지양하는 분위기로 인해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소규모로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
겨울철 캠핑은 기온이 낮기 때문에 텐트 내부의 온도를 올려줄 수 있는 난방용품을 사용한다. 편하고 따뜻한 난방용품이지만 일산화탄소라는 소리 없는 적이 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 무미로 인지 불가하고 인체에 치명적이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수많은 안타까운 사례들이 있다.
장성소방서는 일산화탄소 경각심 및 사전 예방으로 지역 내 사고 제로를 위해 캠핑장, 야영장 등 15개소에서 일산화탄소 감지기 무료 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감지기에는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는 큐알코드가 각인되어있다. 이용 방법은 야영장 감지기 대여센터 내 대장 기록서를 작성하고 무상으로 이용 후 반납하면 된다.
장성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야영장 안전사고에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안전한 여가생활을 정착하고 안전사고 없는 겨울철 힐링으로 품격있는 문화관광 장성군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