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무부장과 연구부장 예정자 34명을 대상으로 ‘2023. 초등 학교교육계획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초등 학교교육계획 공유 워크숍 개최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워크숍은 ‘고흥교육 2023’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학교교육계획 초안을 공유해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교육계획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전달‧점검 중심의 연찬회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교육계획과 고흥교육의 비전과 방향‧역점과제‧마을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고흥의 많은 작은 학교 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등 지역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난 11월 워크숍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계획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예전 점검방식과는 다르게 학교교육계획을 스스로 고민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여서 좋았다. 또한 작은 학교들이 많은 고흥의 여건상 작은 학교들이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는 공동교육과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미래교육’, ‘자율화’, ‘학생성장’ 등의 담론과 고흥교육의 핵심가치인 ‘자율‧감성‧나눔‧연결’이 학교 현장에 잘 스며들어 실천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현장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는 고흥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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