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오는 2월 9일까지 ‘상반기 군민 맞춤형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 맞춤형 정보화교육’은 보성군청 2층 정보화 교육장(보성권), 벌교컴퓨터학원(벌교권)에서 진행되며,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3주에 걸쳐 매일 2시간씩 4~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폰 활용, △엑셀, △한컴오피스한글 등 기초적인 과정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
보성군은 컴퓨터, 인터넷 기초에서부터 한컴오피스한글, 스마트폰 기초까지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수강생들이 다방면에서 정보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영역의 정보화교육을 마련해 스마트시대를 살아가는 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군청 교육장에 구축된 무료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데이터 부담 없이 스마트폰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수강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청은 보성군청 총무과 정보통신팀(☎850-5144)에서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