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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 빅게이트, 소상공인 대상 3개월 무료 광고 이벤트 - 중립적인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여론조사 기관 설립 - 총 30명에게 3개월간 무료 배너 광고 구좌 제공
  • 기사등록 2023-01-06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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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플랫폼 ‘빅게이트’ 제공[전남인터넷신문]빅게이트(대표 이영규)는 여론조사 플랫폼 ‘빅게이트’ 오픈 기념으로, 소호 사업자 대상 무료 배너광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빅게이트는 국민의 참뜻을 전하기 위해 좌.우 특정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가치를 견지하는 전문 여론조사 기관으로, 정치, 경제,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취합 및 분석하여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이달 1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소모적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는 타 서비스와 달리, 빅게이트는 새로운 플랫폼 공개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최근 소비 위축 및 경제적 불안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빅게이트 홈페이지 내 (www.vicgate.com) 소호 사업자의 온라인 쇼핑몰을 3개월간 무료로 배너 광고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의뢰 사연 및 제품/서비스 정보 등 다각적인 관점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여, 총 3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사람들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생경영의 행보는 빅게이트의 경영이념과 맞닿아 있다. 빅게이트는 주주, 직원, 협력업체 등 빅게이트와 연관된 사람들 모두가 공동 발전하여, 경쟁력을 향상하고 상생하는 사회적 목표 달성을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에 빅게이트는 이번 무료 배너 광고 이벤트 외에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다.

빅게이트 이영규 대표는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하면 상당 금액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소비성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빅게이트는 설립할 때 수립한 상생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3개월 무료 배너 광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초심의 마음가짐으로 유지하면서, 국민의 참뜻을 전달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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